술,담배,식생활 등 다양한 원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드미치과
작성일18-12-19 00:00
조회2,49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구강질환 외에도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치아 사이에 끼여 있는 음식찌꺼기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생긴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입냄새가 납니다.
양파,마늘,파,달걀,겨자 등의 향이 강한 음식이나 고단백,고지방 음식을 먹고 난 뒤 더 심하게 납니다.
반대로 배가 고플 때도 입냄새가 나게 됩니다.
배가 고프면 몸속의 지방이나 단백질이 분해되어 그 대사물질이 폐를 통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입안이 마르면 살균 및 구강청결제 역할을 하는 침이 적게 분비돼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술이나 담배도 입냄새의 일등공신(?)입니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톤이란 성분이 독한 냄새를 발산하고,담배의 타르 성분은 입안의 점막과 치아 표면 또는 혀 표면에 붙어 독특한 냄새를 내고,여기에 니코틴의 작용으로 침의 분비량이 줄어 입냄새가 더 심해집니다.
이밖에도 항우울제, 고혈압약, 항히스타민제, 피임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모두 침의 분비가 적어지고 입이 바짝바짝 말라 입냄새가 심해집니다.
생리기간 중에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체내의 황화합물을 증가시켜 입냄새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치아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을 시에는 구강 외의 원인으로 내과적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구강 내 이상 없이 구취가 나면 몸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